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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otal. 1978

No	제목	작성자	작성일
1958	문의요!!	이*준	2025/08/31
1957	부탁드립니다.	김*미	2025/08/30
1956	전화로 먼저 상담가능한가요-?	질*자	2025/08/29
1955	질문있는데 글남기면 연락주시나요?	김*효	2025/08/28
1954	문의 드립니다!!	고*훈	2025/08/27
1953	부탁드립니다.	이*주	2025/08/26
1952	간단하게 질문드릴게요^^	학*미	2025/08/26
1951	질문있는데요	이*민	2025/08/25
1950	부탁드립니다.	지*민	2025/08/24
1949	답변점여~~^^	오*우	2025/08/23
1948	문의좀드릴게요오 연락주실수있나요~?	오*훈	2025/08/22
1947	질문있는데요	박*진	2025/08/22
1946	여기에 문의드리면 되나용?	이*진	2025/08/21
1945	문의하고싶은데 연락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	오*리	2025/08/20
1944	질문있어요 답변좀부탁합니다	김*연	2025/08/19
1943	상품에대해 질문있습니다~!!	이**음	2025/08/18
1942	문의글 남겨요 /ㅁ/	김*미	2025/08/18
1941	상담원합니다 연락바랍니다	안*화	2025/08/17
1940	질문있습니다~!!	고*은	2025/08/16
1939	방문도가능한가요~??	구*리	2025/08/1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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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대한 예술가에게는 일체가 아름답습니다. 그것은, 그가 끊임없이 정신적 진실의 빛속을 걷고 있기 때문입니다. 그렇습니다. 고뇌 속에 있어서조차, 사랑하는 자의 죽음의 한가운데에 있어서조차도, 또 그 배신을 당하게 되어도, 위대한 예술가는 -나의 이 말에서는, 화가나 조각가와 함께 시인까지도 가리키는 것이지만- 비통한 경탄의 열락(悅樂)을 찾아내는 것입니다. -로댕 병자년 까마귀 빈 뒷간 들여다보듯 , 무엇을 찾는 사람이 행여나 하고 구차스럽게 여기저기 기웃거림을 비웃어 이르는 말. 무위(無爲), 자연 그대로 있으면서 크고 존중한 일을 하는 것이 천도(天道)이다. 이와 반대로 여러 작위(作爲)를 하고 그 결과는 단지 번거롭고 분잡한 것만 초래하는 것이 인간이 지금까지 해 온 일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rejecting : 거부하는, 툇자놓는 침 먹는 지네 , 할 말을 못 하고 있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/ 기운을 못 쓰고 기가 죽은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hearing : 청문회, 공판 오늘의 영단어 - topple : 비틀거리다, 흔들리다, 쓰러지다 Everything has its time. (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.)나는 생각한다. 고로 나는 존재한다. -데카르트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면 그대는 당장 그 사람을 해석하기 시작한다. 당신은 그에 관한 관념( 觀念 )을 만들기 시작한다. 그 관념은 그대의 이미지이다. 그 사람은 중요하지 않고 오직 그대의 관념만 존재할 따름이다. 그 사람은 멀리 가버린다. 관념은 점점 더 선명해지고, 인간은 잊혀진다. 그러면 그대는 그 관념과 더불어 살게 된다. 어떤 사람과 얘기를 할 때 그대는 정말로 그 인간이 아니라 그 사람에 대해서 그대가 나름대로 만들어 놓은 관념과 얘기하는 셈이다. -라즈니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