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자는 성인으로서 때를 알아서 해 나간 사람이었다. 즉 공자는 완급, 출처, 진퇴 등 모든 것을 그 때를 알아서 해 나가는 성인이라는 말. 백이(伯夷)는 성인으로서 맑았던 사람이고 이윤(伊尹)은 성인으로서 사명을 자임하였던 사람이고 유하혜(柳下惠)는 성인으로서 온화한 기질을 가졌던 사람이었다. -맹자 개똥밭에도 이슬 내릴 날이 있다 , 역경에 처해 있는 사람도 좋은 때를 만날 때가 있다는 말.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. 오늘의 영단어 - honorary chairman : 명예회장, 명예위원장번갯불에 콩 볶아 먹겠다 , 번갯불이 번쩍하는 사이에 해치울 만큼 민첩하다는 뜻. 자연이 치유(治癒)하고 의사는 처치(處置)할 뿐이다. -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서로의 인격과 개인 생활을 보장해 주고 격려하라.남에게 자기를 칭찬하게 해도 좋으나, 자기 입으로 자기를 칭찬하지 말라. -탈무드 오늘의 영단어 - ward office : 구청오늘의 영단어 - for a living : 밥벌이로, 생계수단으로가는 말에 채찍질 , 닫는 말에 채질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