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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내용	질문있습니다~!!
작성자	정*우 [조회 : 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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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을 충고하려면 상대가 가장 득의해 있을 때 하는 것이 좋다. 사람이란 득의해 있을 때에 오히려 잘못을 저지르기 쉽기 때문이다. 정이천(程伊川)이 한 말. -근사록 촌닭 관청에 간 것 같다 ,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해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. 예(예)는 활을 잘 쏘는 명궁이라고 하지만 예의 근본은 도(道)는 결코 활을 쏘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. 조부는 말을 잘 다루는 기술이 능란하다고 하지만 그의 기술은 결코 말을 다루는 데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. 또 해중은 수레를 만드는 재주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깎거나 조각하는 데만 있는 것이 아니다. 한 가지 재주에 뛰어난 자는 그 손끝의 좋고 나쁨의 그 이상의 도(道)를 얻어야 하는 것이다. -관자 오늘의 영단어 - vastly : 크게, 대단하게 괴로움을 남기고 간 것을 맛보라! 고난도 지나고 나면 감미롭다. -괴테 기다리는 사람에게 기회는 올 것이다. 그러나 부지런히 서두른 사람들이 남기고 간 기회만이 올 것이다. -아브라함 링컨 오늘의 영단어 - commission : 임무, 직권,임관: 위임하다, 임관시키다 끈떨어진 뒤웅박 , 의지할 곳이 없어진 처지를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chamber : 방, 실내 감사 덕분에 비장 나리 호사한다 , 남의 덕으로 호강한다는 말.